2024-11-04 HaiPress
해외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면서 결제 통화로 원화를 선택한 금액이 지난해 4조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에서 달러 대신 원화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결제금액의 3~8%가량을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이 때문에 각 카드사들이 해외 원화 결제 차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여전히 많은 고객이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8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카드)의 지난해 해외 원화 결제액은 3조861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소연 기자]
코르티나 담페초(Cortina d’Ampezzo) 스키, 스포츠, 사회 생활과 미식을 통해 만나는 ‘돌로미티의 여왕’
경제학자 한목소리 “고환율·고물가, 내년 한국경제 위협”
임종룡, 우리금융 3년 더 이끈다
생사기로 홈플러스·막무가내 쿠팡...위기의 연속 [2025 유통·식품 10대 이슈 ②]
서울대 ‘똥파리’ 82학번의 부상…李정부서는 경제정책 ‘삼두마차’
"내수침체·고환율, 韓경제 최대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