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3 HaiPress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최고 신용등급인 '트리플 A'를 받았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1일 현대차 신용등급을 AAA로 상향했다. 한국기업평가가 현대차 신용등급을 올린 것은 2019년 11월(AA+) 이후 5년 만이다.
AAA등급은 한국기업평가의 20개 신용등급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한국기업평가는 현대차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한국기업평가는 "현대차는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했다"며 "현금흐름 개선이 투자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기아 역시 1일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신용등급 AAA를 획득했다. 지난 9월 한국신용평가에서 AAA등급을 받은 데 이은 성과다. 기아가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최고 신용등급을 받은 것은 창사 이래 80년 만에 처음이다.
국내에서 한국기업평가·나이스신용평가·한국신용평가는 3대 신용평가사로 평가된다.
현대차와 기아는 해외에서도 높은 신용등급을 받고 있다. 세계 3대 신용평가사로 불리는 무디스·스탠더드앤드푸어스·피치는 올해 현대차와 기아에 신용등급 A를 부여한 바 있다.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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