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3 HaiPress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매출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3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분기 기준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22.8%의 매출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3분기 22.6%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삼성전자는 작년 3분기에 이어 올해 3분기에도 매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애플은 21.6%로 2위를 기록했다. 1년 전보다 애플의 인도 내 매출 점유율은 0.2%포인트 감소했다. 그 뒤를 이어 비보,오포,샤오미 등 중국 브랜드가 각각 15.5%,10.8%,8.7%로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고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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