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6 HaiPress

흰눈썹 참새. [사진=영국 엑시터대] 영국 과학자들이 수컷 조류가 암컷보다 부모 조류를 덜 돕는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수컷 조류는 부모를 돕기보다 자신만의 새로운 거주지와 번식지를 찾는데 더 주력한다는 분석이다.
파블로 카필라라셰라스·앤드류 영 영국 엑시터대 생태및보존센터 연구원 연구팀은 24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남부에 있는 칼라하리 사막에 서식하는 ‘흰눈썹 참새’의 행동과 이동패턴을 조사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플로스(PLOS) 생물학’에 발표했다.
흰눈썹 참새는 아프리카 중부와 남부 등에 서식하는 조류다. 몸 크기는 17~19cm 정도로 흰 눈썹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10마리 내외가 무리를 이뤄 살아간다. 무리 가운데 부모가 되는 한 쌍만이 번식을 하며 새끼를 낳는다. 새끼를 낳으며 무리의 숫자를 불려나가는 것이다.
흰눈썹 참새 무리 특성 중 하나가 암컷이 주로 새끼들에 먹이를 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새끼 가운데 성장한 암컷이 막 태어난 새끼들에 먹이를 먹이는 역할을 주로 한다. 암컷들이 가족 무리에 머무는 시간도 더 길다.
‘청량 경제’, 중국 둥잉시 여름 소비시장에 새로운 활력 불어넣어
둥잉시, 2026년 ‘우리의 명절·단오’ 테마 문화행사가 열려
둥잉 단오 민속문화 교류행사, 한국서 개최
후이민현, 중·한 우호 학교 교류 활동 전개
BGI Group Showcases Life Science Innovation Across the Value Chain at the 4th China International Supply Chain Expo
STK2026 성료… 애지봇, 전방위 로봇 응용 역량으로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