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5 HaiPress
취항 100일째…총 약 4만 석 공급
넓은 좌석 등 가족 단위 고객 모아

보홀 / 사진=PIXABAY 에어서울이 필리핀 보홀 노선 취항 100일째를 맞았다고 25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지난 7월 17일부터 필리핀의 대표적인 휴양지 보홀 노선에 주 7회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했다. 이후 이날까지 약 4만 석을 공급하며 92% 탑승률을 기록했다.
이 탑승률은 해당 기간 보홀 노선 운항 항공사 중 1위다. 에어서울은 경쟁사 대비 넓은 좌석 간격과 저비용 항공사(LCC)로서는 유일하게 개인 기기로 주문형 콘텐츠(VOD)를 이용할 수 있는 점을 가족 단위 방문이 많은 보홀 노선에서의 인기 요인으로 분석했다.
다양한 제휴처 발굴로 호텔,야외활동,이심(E-SIM),고프로 장비 등 여행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여러 요소를 탑승객을 대상으로 꾸준히 제공한 점도 주효했다.

에어서울 항공기 이미지 / 사진=에어서울 에어서울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많은 관심 덕분에 보홀 첫 취항임에도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이벤트도 조만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보홀은 필리핀에서 10번째로 큰 섬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해양 운동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 잡수부들의 성지로 불리는 ‘발리카삭 아일랜드’,보홀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로복강’ 등이 유명 관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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