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2 HaiPress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대협회)가 의정 갈등 해소를 위해 정부가 제안한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하기로 했다.
대한의학회와 의대협회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국민과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때,잘못된 정책 결정에 따른 대한민국 의료의 붕괴를 더는 묵과할 수도 없다"고 참여 배경을 설명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도 의학회와 의대협회 결정에 동참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정부와 정치권은 즉각 환영 의사를 밝혔다.
다만 대한의사협회(의협)는 불참 의사를 밝혔다.
[심희진 기자]
“작년 종합소득 가장 높았던 곳, 강남구 아니고 여기”…1인당 1억3000만원
소녀시절 탈출하듯 떠난 완도 청년들 살기좋은 곳 만들래요
인니서 어려움 겪은 KB, 캄보디아로...KB국민카드, 현지 자회사 합병 최종인가
이복현 “내년 실수요자 가계대출 여유 느끼게 할 것”…대출 숨통 트나
‘막판까지 수출 집중’...디스플레이·바이오 등 산업현장 산업부 장·차관 총출동
말레이시아에 뜬 ‘식혜·군고구마’…K카페의 진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