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4 HaiPress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은 데이터·프로세스 융합 연구를 위한 ‘반 데르 알스트 데이터 및 프로세스 과학 연구센터(이하 알스트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알스트 센터란 이름은 독일 RWTH 아헨대의 윌 반 데르 알스트(Wil van der Aalst) 교수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그는 기업 데이터를 분석해 업무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프로세스 마이닝(process mining)’의 창시자다.
알스트 교수는 미국 학술정보 플랫폼 리서치닷컴에서 독일 2위,세계 9위 컴퓨터 과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포스텍은 알스트 센터를 통해 세계 유수 대학과 협력해 다양한 산업 문제를 해결하고,혁신적인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개소식 이후 진행되는 워크숍에선 프로세스·데이터 마이닝 분야 학계 · 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강연을 펼친다. 알스트 교수의 기조연설에 이어 전현재 셀로니스코리아 지사장,김민경 삼성화재 상무,이미연 한림대병원 교수 등이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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