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9 HaiPress
에이스침대의 사회복지 법인 에이스경암은 안성호 이사장이 추석을 맞아 1억4000만원 상당의 백미를 성남시에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에이스경암은 이날 성남시청에서 쌀 기탁식을 열고 관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의 생활 지원을 위한 백미(10㎏) 5900포를 전달했다.
에이스경암은 지난 26년 동안 매년 설과 추석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쌀 기부를 이어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에이스경암이 현재까지 지역 사회에 전달한 백미를 합치면 15만4260포로,금액으로 환산하면 36억8000만원에 달한다. 안 이사장은 "지역 사회 이웃 주민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지난 26년간 그랬듯 올해도 백미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준형 기자]
SuiFest 플래티넘 스폰서 DipCoin, 현장 최고 인기 부스로 이목 집중
신라호텔 “11월 초 결혼식 일정대로 진행…변경요청 취소”
액상 ·정제 원터치로 한번에 섭취…코스맥스바이오, ‘듀얼팩’ 개발
11월 29일 매경TEST, 같은 달 17일까지 접수
깊어지는 하나은행-업비트 밀월관계…가상자산 시세조회 서비스
“외국인 근로자 잡자”…신한은행, 외국인 전용 신용대출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