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3 HaiPress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사진 왼쪽에서 4번째)이 22일 농협중앙회 본관 구내식당에서 임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밥심 소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 농협]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2일 쌀소비 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본관 구내식당에서 임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밥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농협은 현재 쌀값 불안정에 따른 농업인의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범국민 쌀 소비 촉진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범국민 아침밥먹기 운동 ▲쌀 수출·판매 확대 ▲쌀 가공식품 시장 활성화 등을 전사적으로 추진 중이다.
노인 외면, 우리에겐 없어요 [알쓸금잡]
KDB생명, 보장 범위 대폭 확대한 ‘라이프핏건강보험’ 출시
인천경제청, 경제자유구역 평가서 7년 연속 최고등급
[속보]정성호 “검찰해체 표현은 부적절...국민 바라는 것은 민생”
[속보] 9월부터 예금보호 5000만원→1억원…오늘부터 양육비 先지급제
통합 대한한공 출범부터 삐그덕···마일리지·좌석배열 논란 [스페셜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