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5 HaiPress
베이징시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베이징 패스(Beijing Pass)’ 카드를 출시했다.

베이징 자금성 / 사진=플리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 31일 베이징시가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선불카드인 베이징 패스를 선보였다.
베이징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은 베이징 서우두 공항,다싱 공항,베이징역 등 15곳의 주요 교통 허브에서 베이징 패스 카드를 구입할 수 있다.
카드는 베이징 지하철 27개 노선의 490개 역에 있는 서비스 창구 또는 무인 교통카드 충전기에서 충전할 수 있다. 지하철역에 직접 갈 수 없다면 실크 패스(Silk Pass)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언제든지 충전이 가능하다.
외국인 여행객은 ‘베이징 패스’ 카드 한 장으로 베이징을 포함한 중국 내 300여 개 도시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베이징 30개 유명 관광지에서 베이징 패스 카드로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으며 베이징 내 20개 대형 마트에서 물건을 구매할 수도 있다.

베이징 천단공원 / 사진=플리커 베이징시 관계자 펑 야(Feng Ya)는 “베이징 패스를 사용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앞으로 베이징 패스의 기능을 더 확장하고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중국 여러 도시들이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 올해 5월 상하이시는 호텔 체크인 시 투숙객에게 얼굴 인식을 강요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난 6월 24일 베이징시는 대부분의 관광명소에서 시행하고 있었던 온라인 실명 예약 제도를 폐지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RAN 글로벌 전략 발표 및 시니어 매니저 모집 출범식
산동성 동평: 감소와 증가, 대송의 불야성(대송시대의 밤도 불타는 도시)의 ‘유량’ 비밀
산동 신타이: 특수지 산업의 집중화가 가속화되고, 친환경 스마트 제조가 국제 시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한국 트레이더를 위한 새로운 온체인 기회: DipCoin, 1,000만 포인트 인센티브 시즌 개막
[단독]韓 호르무즈 물동량만 1억202만t…전체 물동량 7.61% 차지
전쟁통에도 반도체 수출은 ‘폭발’…3월 초순 수출 215억달러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