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8
무형문화유산을 더욱 잘 살리고 중화문화의 국제적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하여 중국 평구는 문화특색을 두드러지게 하는 무형문화유산제품을 정선하여 대외에 문화교류를 전개하였다.
4월 2일, 중국 츠핑은 한국 이닝군에서 전지 문화 교류 활동을 전개했다.행사 당일, 직원들은 한국 현지 주민들에게 중국 평평에서 온 전지 작품을 전시하고 선물했다. 그리고 중국 전지 예술의 기원, 전승과 발전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전지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민간 예술 중 하나이고 각종 장면에서 매우 광범위하게 응용되었다. 예를 들어 전통 축제, 관혼상제, 인생 예절, 자수 무늬, 환경 미화, 서적 삽화 등이다."이것은 중국 평평의 전지-여의복, 기쁨과 복이 함께 태어나는 것은 상서롭고 뜻대로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츠핑은 예로부터"중국 민간 전지 예술의 고향"이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으며, 전지 예술은 이미 평범한 골목길에 깊이 들어가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다.전지예술인들은 자화, 자각하여 소박한 감정, 아름다운 념원과 행복한 생활에 대한 추구를 전지예술품에 쏟아부었다."한 번 자르면 교묘하게 신공을 빼앗는다."20세기 80년대부터 평전지는 여러차례 성, 시와 국가 민간미술전시회에 참가했으며 다수의 작품은 중국민간미술박물관, 성미술관에 소장되였고 성급 무형문화유산명부에 성공적으로 선정되였다.
"이번 문화 교류 행사에 참가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저는 과거에 중국이 교류하고 배울 기회가 있었습니다. 줄곧 중국 전통 문화를 좋아했습니다. 특히 전지를 좋아했습니다. 오늘 저는 전지를 가지고 한국 거리에서 친구와 사진을 찍었습니다!"라고 한국 친구 박욱영이 말했다.
이번 평전지교류활동은"량하명주발견료성"해외보급활동의 한 내용으로서"량하명주발견료성"은 중국 료성시가 만든 대외선전소개활동브랜드로서 전시전시, 참관체험 등 방식으로 대외선전을 통해 료성의 전지, 면조, 조롱박 조각 등 전통비유기예를 널리 보급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작년 종합소득 가장 높았던 곳, 강남구 아니고 여기”…1인당 1억3000만원
소녀시절 탈출하듯 떠난 완도 청년들 살기좋은 곳 만들래요
인니서 어려움 겪은 KB, 캄보디아로...KB국민카드, 현지 자회사 합병 최종인가
이복현 “내년 실수요자 가계대출 여유 느끼게 할 것”…대출 숨통 트나
‘막판까지 수출 집중’...디스플레이·바이오 등 산업현장 산업부 장·차관 총출동
말레이시아에 뜬 ‘식혜·군고구마’…K카페의 진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