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8
4월 8일, 산동양곡익휘정유한회사 리사장 마덕부 일행 5명이 한국주식회사 대세금속유한회사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에서 양곡익휘정은 제한회사가 자사의 최신 제품을 가져갔으며, 중국 서화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한국 기업에 깊은 우정과 존중을 전달하였다.
양곡익휘정은 산동성 료성시 양곡현 15리원진에 위치해있으며 착암정구연구와 생산에 종사하는 전문기업으로서 회사는 주로 한국, 오스트랄리아, 카나다 등 나라에 수출입한다.다년간 이 회사는 기술혁신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제품의 질이 국내 동종업종의 선두수준에 처해있으며 일부 제품은 국제선진수준에 이르렀다.
방문과정에 마덕부는 대세금속유한회사 총경리 박대석과 깊이있는 교류와 토론을 진행했으며 쌍방은 각자의 업무발전, 기술혁신 및 미래의 가능한 협력기회 등 화제에 대해 열렬한 토론을 진행했다.
교류가 끝난뒤한국측대표는마더푸일행을 초청해서울대통령궁과광화문등관광지를둘러봤고, 마더푸는중국서예를한국과친구에게선물했다.마더푸는"중한 양국 간의 우정은 간담상조하고 진심으로 만나며 우정이 깊다.중한 양측이 문화경제 등 방면에서 계속 깊이 교류하고 기회를 공유하며 손잡고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산린나 장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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