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2
HEISHA의 D.NEST는 진정한 자동 드론-인-더-박스 하드웨어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DJI 드론, 개방 소스 프로젝트 드론, 수직 이착륙(VTOL) 항공기와 호환된다. HEISHA는 현재 물량을 확보한 상태이며, 표준 제품을 양산 가능한 역량을 갖췄다.
(선전, 중국 2020년 8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20일, 드론 충전 솔루션 및 무인 드론 시스템 제공사 HEISHA가 새로운 드론-인-더-박스(drone-in-the-box) 하드웨어 플랫폼인 'D.NEST'를 출시하면서, 출시 기념으로 한정 행사를 개시했다. 표준 D.NEST를 구매하는 선착순 200명에게 미화 1,126달러 상당의 'Mavic 2 Zoom'을 제공한다.
D.NEST는 HEISHA의 3세대 충전 패드 C500을 기반으로 하며, 3세대에 걸쳐 업그레이드되고 세련되게 발전한 IR 보호를 중심으로 한다. D.NEST는 믿을 수 있고 안정적인 자동 드론 충전 솔루션이다. T3 분리 모니터링 파일, 내장 AI 컴퓨터, 원격 제어 기지 및 지역 라우터를 장착한 D.NEST는 유지관리와 재개발이 간단하다. 그뿐만 아니라, D.NEST는 여러 가지 로봇을 위한 데이터센터와 제어센터로 기능할 수도 있다.
HEISHA는 개방 소스 인터페이스 API와 SDK를 운영하며, 인터페이스 호환성을 높였다. DJI Mavic 및 Phantom 시리즈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D.NEST는 M200. M210, M300, M600, 개방 소스 UAVs 및 VTOL 고정익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맞춤화 할 수도 있다.
HEISHA는 5-in-1 PCB 제어 K100 과 산업용 소재를 바탕으로 유용하고 안정적이며 비용 효과적인 드론 충전 플랫폼도 제공한다.
비록 느리게 진행되고 있지만, 무인 기술은 우리의 일상생활을 개선하고 있다. 그러나 자동 시스템의 높은 비용과 유지관리 문제 때문에 무인 기술 채택률이 증가하지 않고 있다. HEISAH는 항공 데이터에 대한 간편한 접근성을 제공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비용 효과적인 옴니-호환성 드론 인터페이스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누구나 자신의 휴대폰으로 조감도를 볼 수 있는 미래를 펼치고자 한다.
HEISHA 소개
기술 중심 기업 HEISHA는 과학과 기술 발전을 통해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가치를 부여하는 제품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 HEISHA의 제조시설은 1,700㎡ 이상의 면적과 첨단 시험 및 처리 장비를 구비하고 있다. HEISHA는 더 많은 개발자를 위해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OEM과 사업 파트너십에 개방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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