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HaiPress
29일 케이옥션 4월 경매
허스트 대표 연작 4점 나와

데이미언 허스트 '멜라민(Melamine)'. 케이옥션
케이옥션 4월 경매에서 현재 대규모 회고전이 진행 중인 데이미언 허스트의 대표 연작이 출품된다.
케이옥션은 오는 29일 서울 신사동 본사에서 4월 경매를 열고 총 101점,약 104억원 규모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경매에는 허스트의 주요작인 나비,스폿 페인팅 연작이 출품된다. '레수르감(Resurgam)'은 지름 213.4㎝의 대형 원형 캔버스에 수천 마리 실제 나비를 기하학적 무늬로 배열한 2019년 작이다. 추정가는 7억~13억원에 달한다. 삶과 죽음의 순환이라는 작가의 핵심 주제를 집약한 작품이다.
대중 브랜드와 명품 브랜드 로고를 병치한 '버짓/럭셔리'(5억~9억원),또 다른 나비 작업 '시편 115: 논 노비스,도미네(Psalm 115: Non Nobis,Domine)'(2억5000만~4억원)도 나온다. 여러 가지 색으로 땡땡이 무늬를 그려 넣은 스폿 페인팅 '멜라민'(1억6000만~3억원)도 주인을 찾는다. 허스트의 스폿 페인팅은 알약을 연상케 하며,인간이 기술과 자본으로 영생을 꿈꾸지만 죽음 앞에서 무력한 존재라는 점을 보여준다.
이밖에도 경매에는 유영국·백남준 박서보 등 한국 현대미술 주요 작가의 작품도 함께 나온다.
[정유정 기자]
둥잉항 25만 톤급 원유 수입 부두 공사 준공, 중국 북부 최초 단일점 계류 방식 초대형 원유 부두 곧 운영
'1호점 경제'로 옌타이 라이산 소비 활성화
의상에 깃든 풍아, 국풍은 산해를 넘다: 조현 한푸 해외에서 인기 폭발 특색 산업으로 당 창립 105주년을 경축하다
칠일 당절 맞아 붉은 문화 행사 활발 조현 붉은 테마 공연복 시장 인기 상승
‘청량 경제’, 중국 둥잉시 여름 소비시장에 새로운 활력 불어넣어
둥잉시, 2026년 ‘우리의 명절·단오’ 테마 문화행사가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