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HaiPress
역시 광통신 주식 대세
서학개미 마벨에 1억弗

마벨테크놀로지 회사 전경. 중동전쟁 와중에도 국내외 주식 중 유달리 광통신주가 대세다. 2025년 다른 미국 주식에 비해 덜 올랐다는 점과 인공지능(AI) 투자가 다시 가속화될 경우 수혜가 예상되서다. 이런 수혜로 최근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곳이 바로 마벨테크놀로지(마벨)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최근 한달(3월11일~4월10일) 서학개미들은 마벨 주식을 1억840만 달러 순매수 결제했다. 매수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장지수펀드(ETF)인 가운데 개별 종목 기준으로 마벨은 이 기간 선호도 3위를 기록했다. 마벨 위엔 테슬라와 아이온큐가 있을 뿐이다.
마벨 주가는 올 들어 4월 10일 까지 51%나 올랐다. 광통신주 수혜주인데다 작년에 주가가 덜 올라 고점 부담이 덜하다는 요인이 작용했다. 마벨은 AI 데이터센터 안에서 칩들을 연결하는 스위치·인터커넥트·광통신과 맞춤형 AI 반도체 인프라를 공급한다.
가장 최근 분기 실적 발표는 지난 3월 5일에 있었다. 마벨 회계년도 기준으로 2026년 4분기다. 이 기간 매출은 22억1900만달러였다. 1년새 매출이 22% 증가한 것은 물론이고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었다. 최대 실적과 광통신 테마에 매료된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장설 기관차가 큰 화제를 모아 주목을 받았다. 핵심 부품인 ‘피스톤’은 산둥성 닝양에서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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