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HaiPress
‘투어리더’ 대신 ‘여행매니저’로
여행매니저 정기 건강검진 지원
데이터 기반 매칭 시스템 도입
한진관광이 여행 인솔 인력 역량을 강화하고 파트너 상생을 위한 복지 확대에 나선다.
한진관광은 기존 ‘투어리더’로 불리던 인솔자 명칭을 ‘여행매니저’로 변경한다. 사전 교육과 현장 점검을 강화해 역량을 끌어올리고 고객에게 더 높은 수준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건강검진 / 사진= 한진관광 제공 여행매니저 복지도 확대한다. 한진관광은 4월 1일부터 정기 건강검진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2026년 업무위탁 계약을 체결한 여행매니저 51명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할 계획이다.
검진은 서울 중구 소공로에 있는 서울중앙메디컬센터에서 진행한다.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통해 여행매니저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인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도 도입한다. 크루즈,하이킹 등 여행 유형과 지역 특성에 맞춰 여행매니저를 배치하는 매칭 시스템을 운영한다.

사진 = 한진관광 한진관광 관계자는 “여행매니저는 고객 만족을 책임지는 핵심 파트너”라며 “명칭 변경과 건강검진 지원은 전문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 중심 복지와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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