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HaiPress
김창한 대표 게임업계 최고 연봉 기록
시프트업에선 임원 연봉이 대표 추월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사진 제공=크래프톤] 지난해 김창한 크래프톤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상장 게임사 경영진 중 가장 많은 80억원대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정보통신(IT) 상장사들이 공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대표가 지난해 받은 총 보수는 급여 5억6800만원,상여 74억5500만원,기타 근로소득 1700만원을 합쳐 총 80억4000만원에 달했다.
크래프톤에서 ‘PUBG: 배틀그라운드’ 시리즈를 총괄하는 장태석 본부장도 급여 8억4200만원,상여 53억300만원 등 총 61억62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창업자인 장병규 의장의 연봉은 급여 5억원과 기타 근로소득 1800만원 등 총 5억1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엔씨소프트에서는 김택진 대표가 급여 25억5900만원,상여 27억600만원 등 총 53억100만원을 받았다. ‘리니지’ 지식재산권(IP)을 총괄하는 이성구 수석부사장이 25억1500만원,박병무 공동대표는 20억900만원을 수령했다.
시프트업에서는 민경립 최고전략책임자(CSO) 연봉이 29억3000만원,히트작 ‘승리의 여신: 니케’ 개발을 총괄하는 유형석 최고디자인책임자(CDO)가 7억5200만원으로 이 회사의 김형태 대표(5억3300만원)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 <네이버> 네이버의 경우 최수연 대표가 지난해 급여 9억원,상여 20억6100만원,기타 근로소득 6750만원 등 30억2900만원을 받았다. 창업자인 이해진 이사회 의장은 같은 기간 24억3700만원을 수령했다.
카카오 정신아 대표의 보수는 급여 8억5000만원,상여 5억4000만원,기타 근로소득 700만원 등 총 13억61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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