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HaiPress
3년 연속 잠실야구장서 협업
브라보 타임에 항공권 쏜다
4월 중 브랜드데이 행사 진행
여행을 좋아하는 두산베어스 팬이라면 주목하자. 경기 중 ‘브라보타임’을 통해 항공권을 받을 기회가 열린다.

지난해 6월에 열린 ‘이스타항공 브랜드데이’ 오프라인 행사에서 프로야구 팬들이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이스타항공 제공 이스타항공은 올해도 두산베어스와 손잡고 공동 마케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양사는 2024년 8월 잠실야구장에서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3년 연속 협업을 확대해 오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두산베어스 홈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등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두산베어스는 구장 내 광고 매체를 통해 항공사 홍보를 지원해 왔다.
올해 역시 2026 KBO 리그 정규 시즌 개막에 맞춰 다양한 공동 마케팅이 펼쳐진다. 잠실야구장 전광판을 통해 이스타항공과 취항 노선 홍보 영상을 상시 노출하며 경기 중 진행하는 ‘브라보타임’ 이벤트를 활용한 항공권 증정 행사도 이어질 예정이다.
오는 4월에는 ‘이스타항공 브랜드데이’도 열린다. 특별 시구를 비롯해 경기장 안팎에서 야구 팬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프로야구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올해도 두산베어스와 공동 마케팅을 이어가게 됐다”며 “양사 협업을 통해 더욱 많은 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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