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HaiPress
세제개편안 시행령 개정안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대상인 고배당 기업 범위에 적자 기업이 포함된다. 당기순이익이 적자여도 전년 대비 배당을 10% 이상 늘리면 대상이 된다. 다만 부채비율이 200%를 초과하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16일 재정경제부는 세제개편안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예고기간은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다. 다음달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할 계획이다.
이날 증시에서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4800을 돌파하며 전장 대비 0.9% 오른 4840.74에 장을 마쳤다. 5000까지는 3.3%만을 남겨두게 됐다. 올해 개장 이후 11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은 사상 처음 4000조원을 돌파했다. 한편 부동산은 부부 공동명의 주택에 대해 보유 지분과 관계없이 종합부동산세 1가구 1주택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뀐다.
[문지웅 기자 / 김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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