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머스크 오른팔도 품었다

2026-01-16 HaiPress

글로벌 인재 영입에 사활


테슬라서 AI·로보틱스 총괄


밀란 코박 前 부사장 영입해


삼성도 미래로봇추진단장에


로봇 석학 오준호 교수 임명

글로벌 로보틱스 경쟁이 치열해지며 핵심 인재를 수혈해 기술 선점에 나서려는 국내 기업들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세계적인 로봇 전문가 밀란 코박 전 테슬라 부사장을 그룹 자문역으로 선임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박은 그룹 로보틱스 자회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 사외이사로도 임명될 예정이다.


코박은 현대차그룹에서 인공지능(AI)·엔지니어링 전략을 짜는 과정에 참여해 피지컬 AI는 물론 제조·물류·서비스 등 산업 생태계에서 첨단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코박은 2016년 테슬라에 합류해 오토파일럿 등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다가 2022년부터 테슬라 휴머노이드인 '옵티머스'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등 굵직한 사업을 도맡았다.


현대차그룹은 이에 앞선 13일 엔비디아 출신 자율주행 기술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를 첨단차플랫폼(AVP)본부장에 임명하는 등 글로벌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피지컬 AI 경쟁력 강화 방침을 천명한 상태다.


삼성전자도 인재 영입에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해 국내 대표 로봇 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자회사로 인수하면서 이 회사 창업자인 오준호 KAIST 교수를 미래로봇추진단장에 임명했다.


LG전자도 지난해 미국 자율주행 로봇 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를 인수하며 종전 로봇 브랜드인 '클로이드' 프로젝트와 사업 시너지 효과를 키워가고 있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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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의 핵심 계일사인 현대자동차는 자동차 제조와 모빌리티 솔루션을 주력으로 하며,자율주행 및 로보틱스 기술 개발을 위한 그룹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룹은 AI·엔지니어링 전문가 밀란 코박 전 테슬라 부사장을 자문역으로 선임하고 보스턴다이내믹스 사외이사로 임명할 예정입니다.


코박은 테슬라에서 옵티머스 프로젝트를 총괄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물류·서비스 분야에 피지컬 AI 기술 적용 방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이는 그룹의 생산 공정 자동화와 물류 효율화,R&D 투자 확대에 연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로보틱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 심화와 AI 기술 트렌드 속에서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인재 영입을 통해 기술 융합을 추진하며,과거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와 같은 전략으로 로봇 사업 기반을 강화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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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반도체,디스플레이,모바일 등 전자제품 제조를 주력으로 하며,로보틱스 사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룹은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자회사로 인수하고 창업자 오준호 KAIST 교수를 미래로봇추진단장에 임명하여 로봇 기술 개발을 가속화합니다.


로보틱스 시장 확대와 AI 융합 트렌드 속에서 삼성전자는 로봇 자회사 운영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과거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로봇 분야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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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가전제품과 전장 부품을 주력으로 하며,로보틱스 사업을 서비스 로봇 분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룹은 미국 자율주행 로봇 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를 인수하여 기존 클로이드 프로젝트와 시너지를 창출합니다.


로보틱스 산업의 서비스 부문 성장과 글로벌 인재·기업 인수 트렌드 속에서 LG전자는 인수합병을 통해 로봇 사업 기반을 구축하며,가전·전장 사업의 자동화 경험을 로봇 분야에 적용해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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