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HaiPress
[매경 뒤 시네마-3] 영화 ‘씽’
‘매경 뒤 시네마’는 영화 속 경제 이야기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의 영화 잡지 ‘카이에 뒤 시네마’(Cahiers du Cinéma)에서 이름을 빌려 왔습니다. 매일경제 뒤에 있는 영화관에서 담소 나누듯 경제 뉴스를 무겁지 않게 다뤄봅니다.
*주의: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뮤지컬 애니메이션 ‘씽’(2016)은 무너져 가는 극장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대동물 오디션을 개최하는 극장주 버스터 문(매튜 맥커너히)의 이야기다. 히트한 여러 팝송을 삽입한 이 작품은 관객의 귀를 즐겁게 하는 데다가 주인공 버스터 문 앞에 현실적인 고민을 켜켜이 쌓으며 공감대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버스터 문의 고충이 실감 나게 느껴지는 건 그의 머릿속을 가득 채운 스트레스 중 상당 부분이 ‘돈’에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국가와 기업,사장과 직원,부자와 빈자를 막론하고 모두의 고민거리인 바로 그 돈 말이다.

공연 기획자로 대성하고 싶은 버스터 문. 그러나 극장을 찾는 발길이 뜸해지며 빚이 점점 늘어간다. [IMDb]
‘2026 발로 읽는 중국 (走讀中國), 장쑤성 탐방 -혁신, 개방, 협력의 새로운 미래로 함께 나아가는 중국 강남(江南) 현장
2026년 타이안시 문화관광 산업 고품질 발전 대회가 닝양에서 개막했다.
핵심 프로젝트의 추진 속도와 효율성을 높여 농촌 녹색 산업의 새로운 동력을 활성화한다
중국, 제4회 텐진 국제 해운 산업 박람회, 인공지능(AI) 기회에 주목
중국동방항공, 글로벌 생태문명 건설 포럼서 지속가능경영 실천 사례로 주목받아
2026 국제청소년교류대회 겸'빈기창세계'경제무역매칭회 참석자, 빈저우시 빈성구 현지조사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