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3 HaiPress
임직원 안전 최우선 현장 체계 확립…“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가치”

< 글로벌하이텍전자 오정기 대표(오른쪽)가 김대순 경기도 부지사로부터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고 있다 / 사진 제공 : 하이텍그룹 > 글로벌하이텍전자 주식회사(대표 오정기)가 23일,수원 이비스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2025년도 경기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차량 전장부품 및 반도체 열전소자 펠티어(Peltier) 가전 브랜드인 ‘하펠(HAPEL)’을 개발∙생산하는 글로벌하이텍전자는 하펠 슬립케어∙하펠 프레시케어 등 기술 혁신과 함께 국내 최고 수준의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게 평가돼 경기도지사 표창과 함께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안전보건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앞장선 기업을 선정·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와 유관기관,수상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안전보건 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글로벌하이텍전자와 현대하이텍으로 구성된 하이텍그룹은 ▲모든 사업장의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 인증 취득 ▲사업장 유해·위험 요인 상시 발굴 및 개선 ▲소방·전기 등 주요 안전시설 정밀 관리 및 모니터링 시스템 ▲QR코드를 통한 실시간 제안이 가능한 ‘안전보건신문고’ 운영 ▲VR 안전체험교육을 통한 전 직원의 안전 리더십 내재화 등 다각적인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산업재해 예방을 넘어,임직원 스스로 참여하는 안전 문화 정착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오정기 대표는 “임직원의 안전을 위한 대규모 투자와 체계적 개선 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라며 “임직원의 안전보다 중요한 가치는 없는 만큼,앞으로도 안전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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