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HaiPress

“연비 7% 향상”…만트럭버스,‘뉴 MAN TGX 540마력 트랙터’ 출시 [사진 제공=만트럭버스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연비 효율성을 강화한 ‘뉴 MAN TGX 540마력 트랙터’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뉴 MAN TGX 540마력 트랙터는 신형 MAN D26 유로6E 엔진을 탑재해 기존 대비 30마력 높은 540마력(397kW)의 출력과 2650Nm(270kgf·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엔진 성능 향상과 함께 이전 세대인 유로 6C 엔진 대비 연비가 약 7% 향상됐다는 게 만트럭버스 설명이다.
뉴 MAN TGX 540마력 트랙터는 신규 컬러인 바이올렛 블루가 적용된 GX캡과 GM캡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GX캡은 GM캡 대비 약 225mm 높은 전고를 갖춰 넓은 실내 공간과 쾌적한 거주성을 제공하며 GM캡은 보다 낮은 전고로 실용성과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바퀴에 전달되는 무게를 자동으로 조절해 안정성을 높여주는 가변형 축하중 배분 기능과 내리막길에서도 강력한 제동력을 발휘하는 최대 3500Nm 리타더가 기본 적용됐다. 쾌적한 거주성을 위한 무시동 에어컨 및 히터,통풍·열선 기능이 포함된 컴포트 에어서스펜션 시트 등도 적용돼 운전자의 거주성과 주행 쾌적성을 높였다.

“연비 7% 향상”…만트럭버스,‘뉴 MAN TGX 540마력 트랙터’ 출시 [사진 제공=만트럭버스코리아] 특히 일부 고출력 모델인 580마력과 640마력 모델에만 적용됐던 전축 에어서스펜션 사양까지 구매 시 옵션으로 선택 가능해 승차감과 적재 안정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아울러 장거리 운행 시 연비 효율을 높일 수 있는 GPS 기반 예측 주행 시스템 ‘MAN 이피션트크루즈3’와 신규 적용된 지능형 예측 주행 솔루션(PredictiveDrive)이 새롭게 적용됐다.
안전 사양 역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보행자·자전거 인식 긴급제동 시스템 ‘EBA 플러스’ ▲차간거리·차선 유지 보조 ‘MAN 크루즈어시스트’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MAN 어텐션가드’ ▲차선변경 보조·우회전 어시스트 ‘LCCPA + 턴 어시스트’ 등이 기본 탑재된다.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뉴 MAN TGX 540마력 트랙터는 업그레이드된 엔진과 지능형 예측 주행 솔루션 도입을 통해 한층 강화된 연비 효율을 기반으로 장거리 운송 고객의 비즈니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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