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6 HaiPress
환경부 민간 부분 사업자 선정…국비 65억원 지원받아
영천시 공공 부분과 통합 추진…경북권 수소 공급 체계 효율화 기대

< 출처 : 에코바이오홀딩스㈜ > 국내 ESG 에너지 강소기업인 에코바이오홀딩스㈜ (대표 송효순)가 경상북도 영천에 청정수소 공급 허브 시설을 구축한다.
에코바이오는 환경부에 공모한 ‘2025년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시설 설치사업’의 민간 부분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 민간 부분 사업자 선정을 통해 환경부로부터 국비 약 65억원을 지원받게 되며,총사업비 130억원을 투자하여 일일 100대 이상의 수소차에 연료로 공급할 수 있는 500㎏/일 규모의 청정수소 생산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이번 사업은 2024년 환경부 공모사업 공공 부분에 선정된 영천시의 동일 사업 부지 내에서 추진됨에 따라 규모의 경제성을 확보하고,통합 사업 추진 및 운영을 통한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과 민간 부분의 통합 사업이 추진되면,하루 8000㎥의 바이오가스를 활용하여 1000㎏의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설이 영천시에 구축되고 경북권 6개소 이상의 수소충전소에 청정수소를 공급할 수 있는 허브 시설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에코바이오 관계자에 따르면,“이번 환경부의 민간 부분 사업자 선정을 통해 영천시의 공공 부분과 통합하여 사업이 추진될 경우,경북권의 수소 공급 체계가 효율적으로 변화할 것이며,수소 경제 활성화 및 온실가스 감축 등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청정수소 생산시설 민간 부분 사업자 선정을 통하여 에코바이오는 바이오가스 자원화 사업의 다각화와 후속 사업에 대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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