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8 HaiPress

전어구이 매경 DB
지난해 어획량 급감으로 품귀 현상을 빚은 전어 가격이 올해는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획량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지만 대량 소비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8월 집중호우가 발생하면서 소비량이 줄었기 때문이다.
8일 노량진수산시장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6일까지 전어 활어 1㎏ 평균 경락시세는 1만5804원으로,전년 동기 2만6310원 대비 40%가량 하락했다.
산지에서도 가격 하락세는 뚜렷하다. 전어로 유명한 진해,삼천포,거제 등 수협에서는 지난 8월 ㎏당 가격이 크게는 절반 가까이 하락한 상태다. 진해 수협에 따르면 지난 8월 ㎏당 전어 평균 가격은 8000원가량으로 전년 동기(1만2000원) 대비 33% 가까이 하락했다. 삼천포 수협에서도 전어 가격이 ㎏당 2만3500원에서 9000원으로 크게 떨어졌다. 어획량이 작년보다도 감소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의외의 현상이다. 진해 수협에 따르면 8월 어획량은 1만㎏으로 작년 같은 기간 2만7000㎏에 비해 크게 줄었다.
[강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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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 소비 감소가 지역 어민 소득에 미칠 영향은?
집중호우 등 기상 이변이 수산물 유통 구조에 미치는 파급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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