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5 HaiPress
2027년부터 10년간 440만t 규모 공급 받아
안정적 전력공급·LNG 공급 포트폴리오 다변화

(왼쪽부터) 김준동 사장과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이 5일 ‘발전용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매매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5일 서울 용산역 ITX회의실에서 한국가스공사와 발전용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과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남부발전은 가스공사로부터 2027년부터 10년간 전체 약 440만t 규모의 천연가스를 공급받는다.
개별요금제는 가스공사가 체결한 모든 LNG 도입계약 가격을 평균해 전체 발전사에 동일하게 공급하던 기존 ‘평균요금제’와 달리,특정 도입계약을 개별 발전기와 연계해 해당 계약의 가격·조건으로 직접 공급하는 제도다.
남부발전은 가스공사와의 개별요금제 계약으로 천연가스 직도입 외에도 공급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LNG 공급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이번 계약은 양사가 함께 에너지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고,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께 더 큰 혜택을 드리는 뜻깊은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동 사장은 “양사가 함께 협력하여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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