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1 HaiPress
오전 3시 11분에 최대
다음 기회는 2026년

박영식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촬영한 2022년 개기월식. [사진=천문연] 오는 8일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일어난다. 우리나라 모든 지역에서 전 과정 관측이 가능하다.
1일 한국천문연구원은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이 오는 8일 오전 2시 30분 24초에 시작해 오전 3시 11분 48초에 최대가 된다고 밝혔다. 오전 3시 53분 12초에 개식이 종료될 전망이다.
월식은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하여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현상이다. 보름달일 때에 일어나며 지구가 밤인 지역에서는 어디서나 볼 수 있다. 그러나 달의 궤도와 지구의 궤도가 약 5도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보름달일 때도 월식이 일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지구의 그림자는 본그림자와 반그림자로 나눌 수 있다. 본그림자는 그림자의 중심 지역에 해당하며 본그림자 안에서는 태양 빛에 완전히 가려진다. 반면 반그림자는 그림자의 외곽 지역에 해당하며 이 때 달은 태양 빛의 일부밖에 받지 못한다.
달이 반영에 들어가기 시작하면 반영월식이 시작된다. 반영월식이 일어나는 동안 달은 모양이 그대로인채 미세하게 어두워진다. 달이 지구 본영에 부분적으로 가려지면 부분월식(부분식)이라 한다. 달이 지구 본영 속에 완전히 놓이면 개기월식(개기식)이라 한다.
이번 월식은 아시아,러시아,호주,인도양,아프리카,유럽에서 볼 수 있다. 달의 고도가 약 31도로 남서쪽 하늘에서 관측이 가능하다. 개기식 시작인 2시 30분부터 3시 53분까지 약 83분 동안은 지구 대기를 통과한 태양 빛 때문에 평소보다 어둡고 붉은 달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개기월식은 지난 2022년 11월 8일에 있었다. 다음 개기월식은 2026년 3월 3일에 있을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개기월식 관련 관측 행사는 국립과천과학관 및 국립광주과학관 등 각 지역 과학관 및 천문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빈저우 후이민: 신청 전원에 숨은 즐거움, 중외 교류로 우정 전하다
CGTN: Why Xi Jinping chose a Beijing tech hub for his first domestic tour in 2026
AIX, 메인 거래소 상장: AI 투자의 새로운 서사, 금융 지능화 엔진 가동
타이안시: 외국인 유학생들이 무형문화유산을 통해 중국의 ‘소년미(小年味)’를 느낀다
AI Agent가 이끄는 가치 인터넷 AIX가 보여주는 AI × Web3의 미래
Global Launch of iCAUR V27 in Dubai: The Classic New-Energy Boxy SUV Sets Off on Its Worldwide Jour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