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9 HaiPress
도매가는 안정세…2~3주 뒤 소매가 반영 전망
양배추·양파·대파 등 주요 채소 가격도 줄줄이 상승

19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은 시민들이 배추를 살피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반복되는 폭염과 폭우 여파로 농산물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특히 배추 한 포기당 평균 소매 가격이 7000원을 돌파했다.
1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수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전날 배추 상품 평균 소매가는 7062원으로,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3% 상승했다. 전달 대비 상승률은 52%로,한 달 새 2500원 가까이 올랐다. 평년과 비교하면 11% 높은 수준이다.
정부는 7월부터 8월 초까지 연이은 폭염과 집중호우로 작황이 부진하며 배춧값이 급등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강원도 고랭지 배추 출하량이 늘었고,정부 비축 물량도 방출해 도매가격이 내림세로 돌아섰다는 점에서 점차 가격이 안정세를 찾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배추 상품 도매가격은 지난 14일 기준 4393원으로 작년보다 23.6% 저렴하며 평년보다는 5.7% 싸다. 통상 소매가격은 2~3주 시차를 두고 도매가격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는 만큼,기상 상황이 뒷받침된다면 소매 가격도 안정될 전망이다.
앞서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지난 7일 기자간담회에서 폭우·폭염으로 인한 농산물 수급 불안에 대해 “배추는 저장 물량으로 수급을 조절하면 평년보다는 비싸지만,무사히 넘길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다만 배추 외 다른 농산물 가격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양배추는 한 통에 4526원으로 7월(3831원)보다 18.1% 비싸졌다. 양파는 1㎏에 2223원으로 7월 대비 23%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13.9% 높은 수준이다. 대파 가격은 3098원으로 7월보다 31.7%,지난해보다 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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