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1 HaiPress
엠씨스퀘어와 맞손...11월 출시 예정
어린이 교육교구 전문기업 뮤지엄네이가 뉴로사이언스 선도기업 엠씨스퀘어와 손잡고,뇌과학을 접목한 어린이 교육교구 개발에 나선다.
11일 뮤지엄네이는 어린이의 학습능력 향상과 집중력 강화를 위해 융합형 교육 교구 개발·제작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엠씨스퀘어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엠씨스퀘어는 35년간 임상실험을 통해 세계적으로 검증된 ‘뇌파 동조음’ 기술의 축적된 알고리즘을 제공한다. 뮤지엄네이는 자체 보유한 몬테소리·발도르프·가베를 융합한 ‘네이듀(Nei:du)’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결합한다.
특히 뮤지엄네이가 국내 유일하게 자체 제작한 발도르프 교구 ‘오이리트미’에 엠씨스퀘어의 뇌과학 모듈을 접목해 세계 최초로 소리나는 발도르프 교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회사는 오는 10월 시제품을 완성하고,11월 국내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은하 뮤지엄네이 대표는 “단순한 교육 교구를 넘어 아이들의 뇌 발달 단계에 최적화된 교육 교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임영현 엠씨스퀘어 대표는 “어린이의 학습 효과와 정서 발달에 대한 과학적 접근이 교육 분야에 확대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영현 엠씨스퀘어 대표(왼쪽)과 박은하 뮤지엄네이 대표. 뮤지엄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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