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7 HaiPress
출범 1년 721건 이상 거래 적발
데이터 기반 정교한 탐지체계 구축

신협중앙회는 지난해부터 ‘FDS 모니터링실’을 정식 운영하며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각종 금융사기 예방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는 지난해 8월부터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모니터링실’을 정식 운영하며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각종 금융사기 예방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FDS는 고객의 금융거래에서 발생하는 단말기·접속·거래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상 거래를 탐지한다. 전자금융사고·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이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금융권 도입과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신협 FDS 모니터링실은 지난해 8월 정식 출범 이후 2025년 7월 말까지 721건의 의심 거래를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 금액으로는 약 73억원 상당의 금융사기 피해를 막은 것으로 축적된 데이터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정교한 이상거래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신협은 FDS를 활용해 고객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고 있다. 실제로 지역의 한 신협에서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통한 평소와 다른 패턴의 연속 거래가 발생하자,모니터링실이 이를 즉시 감지해 긴급 대응에 나서기도 했다. 이 거래는 신협 계좌에서 타 금융기관 계좌로 송금된 금액이 인출될 위험이 있는 상황이었다. 신협은 상대 금융기관,조합과 즉시 상황을 공유하고 인출을 차단했으며,신협 직원은 조합원의 자택을 경찰과 함께 방문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신협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축적된 사례를 기반으로 새로운 금융사기 유형에 대응하는 탐지 시나리오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또,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사전 예방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
박용남 금융소비자보호부문장은 “전문 인력 확대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신협 금융의 신뢰를 더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둥잉항 25만 톤급 원유 수입 부두 공사 준공, 중국 북부 최초 단일점 계류 방식 초대형 원유 부두 곧 운영
'1호점 경제'로 옌타이 라이산 소비 활성화
의상에 깃든 풍아, 국풍은 산해를 넘다: 조현 한푸 해외에서 인기 폭발 특색 산업으로 당 창립 105주년을 경축하다
칠일 당절 맞아 붉은 문화 행사 활발 조현 붉은 테마 공연복 시장 인기 상승
‘청량 경제’, 중국 둥잉시 여름 소비시장에 새로운 활력 불어넣어
둥잉시, 2026년 ‘우리의 명절·단오’ 테마 문화행사가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