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4 HaiPress
‘다양하고 세련된 색상 조화’ 호평
뉴웨이브 모델 전사 차원 확대 계획

세븐일레븐 뉴웨이브 오리진점 내부 전경. 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은 자사의 차세대 가맹 모델 ‘뉴웨이브(New Wave)’가 2025 K-디자인어워드에서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2012년에 첫 출범한 K-디자인어워드는 아시아 3대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23개국,3000여점 이상의 디자인 작품이 출품되었으며,글로벌 심사위원단(25명)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들이 선정됐다.
뉴웨이브의 인테리어 디자인 콘셉트인 ‘다양하고 세련된 색상의 조화’가 이번 K-디자인어워드 심사에서 크게 주목받았다. 유럽풍 팬시점을 연상케 하는 다양한 트렌디 색채를 활용하여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쇼핑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세븐일레븐 브랜드의 상징인 주황∙초록∙빨강 색채를 사이니지 조명으로 표현하여 브랜드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고객들에게 스며들도록 디자인했다. 그리고 점포 벽면은 흰색,초록,검정을 섹터별로 적용하여 맑고 평온한 현대적 세련미를 더했다.
뉴웨이브는 지난해 10월 리테일 시대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상징하는 플랫폼으로 등장했다. 편의점의 핵심이자 근간인 음식에서부터 신흥 콘텐츠인 패션·뷰티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고객 맞춤형 상품을 구성했다. 또한 현대적 감성의 공간 디자인을 앞세워 밝고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가맹점 경쟁력 증진을 꾀하고 있다.
최지미 세븐일레븐 시설인테리어팀장은 “권위와 신뢰를 갖춘 디자인 어워드에서 세븐일레븐 뉴웨이브의 차별화된 디자인 가치가 인정받은 것은 더없이 큰 성과”라며 “현시대에는 상품 못지않게 공간소비도 중요한 쇼핑 가치로 작용하는 만큼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쇼핑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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