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31 HaiPress
준오 "동남아 이어 日 진출"
박승철,라오스 진출 협약
한국 화장품 브랜드가 해외에서 각광받으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헤어 업체들도 해외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31일 준오헤어를 운영하는 준오뷰티에 따르면 준오헤어는 최근 필리핀 마닐라,태국 방콕에 매장 1개씩을 연 데 이어 이르면 연내 방콕에 2·3호점을 낼 예정이다. 준오헤어는 지난해 필리핀에 해외 첫 매장을 열었는데,현지 부유층에게 특히 인기가 좋아 해외 진출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 최근 일본에서 헤어 세미나를 열고,일본 진출도 준비 중이다.
준오뷰티 관계자는 "일본 도쿄·오사카·후쿠오카,인도네시아 자카르타,베트남 호찌민,미국 로스앤젤레스,프랑스 파리 등 세계 주요 도시에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승철헤어스투디오'도 해외 무대에 출사표를 던졌다. 박승철헤어스투디오를 운영하는 피에스씨네트웍스는 지난 23일 라오스에서 코라오그룹 계열사 그랜드뷰프라퍼티와 박승철헤어스투디오 브랜드의 라오스 진출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코라오그룹은 오세영 회장이 1997년 라오스에 설립한 한국계 기업이다.
[신수현 기자]
한국 헤어 브랜드 해외 진출이 활발해진 배경은?
K-뷰티 확산이 글로벌 미용 산업에 미칠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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