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8 HaiPress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사진 = 카카오] 암 치료를 중인 카카오 김범수 창업자가 최근 암이 재발하면서 재수술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김 창업자는 치료 과정에서 암 재발 사실을 확인하고 다시 수술을 받았다. 현재 입·퇴원을 반복하면서 안정과 치료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 관계자는 “김 창업자가 최근 재수술을 받은 것이 사실”이라며 “위독한 상황은 전혀 아니고,안정과 집중적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지난해부터 SM엔터테인먼트 인수와 관련해 재판을 받고 있는 김 창업자는 올해 3월 암 진단 사실을 밝히며 카카오그룹의 컨트롤타워인 CA협의체 의장 자리에서 물러난 바 있다.
김 창업자는 이후 1심 재판 일정에도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과 불참을 반복해 왔다.
한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집사 게이트’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김 창업자를 소환 조사하려 했으나,여러 사정을 감안해 21일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이날 밝혔다.
오정희 특검보는 정례 브리핑에서 “카카오에 대해서는 여러 사정을 감안해 다음 주 월요일(21일) 오전 10시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를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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