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8
최근, 동양의 샘 문화와 국제적인 창의성을 융합한 ‘취엔(泉, 샘)’과 함께하는 지난(济南) 여름휴가 및 문창(文创,문화창작) 디자인 대회 홍보 행사가 산둥성박물관에서 개최되었다.

행사현장[사진:지난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문화창의산업 혁신 연합체’가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이로써 그동안 문창 산업이 개별적으로 움직이던 방식을 넘어, 창의에서 실현, 더 나아가 대중 확산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체계화함으로써, 지난 문창 산업의 집적화된 발전을 촉진하고, 국제적 영향력을 지닌 문창산업 중심지로 거듭날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취엔(샘)의 도시 지난’의 이미지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지난의 새로운 IP 이미지 ‘취엔진리(泉锦鲤)’를 정식으로 공개하였다. ‘취엔진리’는 비단잉어를 기본 모티프로 삼아 빠오투취엔(趵突泉)과 연꽃 등 지난의 대표적인 지리·문화 요소를 조화롭게 담아냈다. ‘취엔진리’는 사계절에 따라 캐릭터 형태가 변화할 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환경에 어울리도록 설계되어 관광객들에게 지난의 샘 문화 매력을 깊이 있게 전달해 주었다.

행사 현장 홍보 코너 [사진:지난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여름철 특색 활동들이 연이어 소개되었다. 행사에서는 농촌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농촌·문화·관광 융합형 여름철 체험 콘텐츠와 함께 샘물 문화와 깊은 역사적 맥락을 반영한 특색 있는 관광 프로그램들도 함께 소개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시 각 구와 현에서도 직접 현장에 나와 여름 특색이 다분한 민속 체험, 청소년 연학(研学)코스, 전통문화 계승과 같은 내용들을 현장에서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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