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7 HaiPress
양사 협력 ‘NH퍼플통장’ 출시
컬리페이 계좌 연결시 이자혜택

[사진=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이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 컬리의 간편결제 서비스 ‘컬리페이’와 제휴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NH퍼플통장’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디지털금융 전문가 강태영 행장의 ‘임베디드 금융’(비금융 플랫폼 속 금융서비스 제공) 전략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
지난 16일 출시된 ‘NH퍼플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컬리페이 간편결제에 계좌를 연결하면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300만원에 최고 연 2.5%(세전)까지 금리를 제공한다. 월 3회 이상 컬리에서 결제하면 내년 6월까지 매월 컬리쿠폰팩 1만원을 제공하는 혜택도 있다.
양사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공동 진행한다. 컬리페이에 NH퍼플통장을 등록한 선착순 2만 명에게 최대 1만원의 컬리적립금을 제공한다. 또 NH퍼플통장으로 컬리페이를 결제한 1만 명을 추첨해 컬리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상세내용은 NH올원뱅크와 컬리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고,상품내용 확인 및 가입은 NH올원뱅크에서 가능하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플랫폼사 등과 임베디드 금융을 확대해 고객의 일상에서 혜택을 주는 생활밀착형 금융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올해 초 ‘임베디드금융국’을 신설하고 네이버페이와도 업무협약(MOU)을 맺는 등 관련 서비스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범농협 통합 멤버십 서비스 NH멤버스 적립 포인트도 네이버페이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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