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6 IDOPRESS
예능단원 53% 근무시간 안 지키고
출장비 부정 수령 903건에 달해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에 기관장 경고
‘대표이사 없는데 승진인사 강행,예술단원 210명(예능단원의 53%) 근무시간 미준수,병가 내고 해외여행,출장비 부정 수령...’
이 모든 부정행위가 부산문화회관 감사 결과 나온 것이다.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지난 1월 부산문화회관을 특정 감사해 44건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했다고 16일 발표했다. 감사위는 이번 감사에서 징계·기관장 경고 등 75건의 신분상 처분과 900여 만원의 환수 조치를 요구했다.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연합뉴스] 주요 지적사항은 대표이사 공석 중에 권한 없는 자가 승진 인사권을 행사한 것으로 감사위는 관련자 중징계와 시정을 요구했다. 예술단원 210명(예능단원의 53%)이 근무시간을 지키지 않거나 25번이나 무단으로 이탈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일부 예술단원은 병가를 내고 해외여행을 간 사실이 이번 감사에서 적발됐다. 감사위는 이에 대해 부산문화회관과 시립예술단 관련자에게 징계를 요구하고 예술단원 복무 관리를 소홀히 한 부산문화회관을 기관 경고했다.

부산시향 공연 모습. 이 사진은 본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정하게 수령한 출장비가 903건에 933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져 이 금액을 환수하도록 했다. 또 시립예술단이 조례 등 규정에 지급 근거가 정해져 있지 않은 수당을 예술단원에게 임의로 지급하거나 예술단 외부 공연 출연 규정을 위반해 경비를 과다 지출하는 등 예산을 부적정하게 집행한 사례를 확인했다. 감사위는 시립예술단의 관리·운영을 소홀히 한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에 대해 기관장 경고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2026년 타이안시 문화관광 산업 고품질 발전 대회가 닝양에서 개막했다.
핵심 프로젝트의 추진 속도와 효율성을 높여 농촌 녹색 산업의 새로운 동력을 활성화한다
중국, 제4회 텐진 국제 해운 산업 박람회, 인공지능(AI) 기회에 주목
중국동방항공, 글로벌 생태문명 건설 포럼서 지속가능경영 실천 사례로 주목받아
2026 국제청소년교류대회 겸'빈기창세계'경제무역매칭회 참석자, 빈저우시 빈성구 현지조사 실시
중국동방항공, AI 기반 항공·철도 연계 서비스 업그레이드… 원스톱 예약 및 최적 이동 경로 추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