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5 HaiPress
로앤컴퍼니,시리즈 C-2 유치
K리걸테크 '유니콘' 청신호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가 최근 500억원 규모 시리즈 C-2 투자 라운드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최종 투자액은 신주와 구주를 포함해 총 500억원 규모로 IMM인베스트먼트,대성창업투자,신한벤처투자,한국산업은행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로앤컴퍼니 관계자는 "국내 동일 업계 기준 단일 투자 라운드에서 조달한 투자금으로는 가장 높은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와 DSC인베스트먼트,SBVA는 초기에 투자한 벤처캐피털(VC)이 보유했던 100억원 이상 주식을 인수하며 투자에 참여했다. SBVA는 이번 라운드에 처음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로앤컴퍼니는 법률 AI 서비스 '슈퍼로이어',법률 종합 포털 '로톡',AI 기반 통합 법률정보 서비스 '빅케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로톡과 빅케이스,슈퍼로이어에 가입된 전체 변호사 수는 2만5000여 명(중복 포함)으로 국내 등록 변호사 수의 69% 수준이다.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사진)는 "성공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K리걸테크의 저력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원 기자]
리걸테크 기업 대규모 투자 유치가 국내 벤처 생태계에 미칠 영향은?
법률 AI 서비스 확산이 전통 법률 시장에 가져올 변화는?
검색
SGI 말레이시아 시장 이끈 Mr. Lin, 한국 시장 개척 나선다
9명이 1년 만에 100억 달러 규모의 생태계를 구축했다
실천만이 로봇을 검증하는 유일한 기준이다! 딥로보틱스(DEEP Robotics)의 6대 산업 제품군, WRC 2026에서 최초로 전체 공개
Auerbach Grayson, 한국 시장 투자 확대… 한국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글로벌 투자 기회 제시
빈저우 빈청 데이터산업 클러스터, 기업의 해외 진출에 날개를 달다
천년 고악기 도훈, 무형문화유산 특급열차를 타고 노강(산둥‑신장) 문화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