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4 IDOPRESS
뮤지컬 ‘팬텀’의 10주년 기념 공연이 막을 열었다. 10주년에 걸맞게 국내 최정상 배우들의 열연과 아름다운 발레 안무,클래식한 선율의 소프라노 무대까지,관객들은 한 뮤지컬 극을 통해 ‘종합 예술의 결정체’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 EMK뮤지컬컴퍼니) 이번 시즌 역시 1800년대 후반 파리 오페라 하우스를 그대로 옮긴 듯한 화려한 무대와 의상,소프라노 무대 역시 기대가 크다. 3층 구조의 화려한 대형 무대와 당시 파리의 유행 의상을 재현한 의상은 관객들에게 시간 여행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23인조 오케스트라가 함께 해 작품에 풍성한 음악을 더하며,특히 극중 넘버 ‘비스트로’,‘내 고향’ 등 여주인공 크리스틴이 선보이는 소프라노 무대는 ‘팬텀’만이 선사할 수 있는 선물이다.특히 이 극은 팬텀(에릭)의 과거를 발레 ‘파 드 되(pas de deux,2인무)’로 시각화해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에릭의 부모님이 처음 만나 사랑이 시작되고 깊어지는 순간부터,그 사랑이 위협받고 절망을 향해 가는 일련의 과정을 섬세하고 우아한 발레 안무로 표현,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EMK뮤지컬컴퍼니) ‘오페라의 유령’으로 불리는 팬텀의 내면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스토리,서정적인 오케스트라 음악과 무대,영상,조명 등 시각적인 풍부함까지 더해진 격이 다른 무대는 문학적 감성과 뮤지컬의 화려함에 성악과 발레의 우아함을 더했다. 팬텀 역의 박효신,카이,전동석과 크리스틴 역의 이지혜,송은혜,장혜린의 목소리는 마치 19세기 파리의 오페라극장 무대로 우리를 ‘순간 이동’시키는 마법의 주술 같다.Info“해외 펀드 공제, 안 챙기면 손해”… 5월 종소세 직접 공제 신청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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