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3 IDOPRESS

JW 가든 파티 / 사진=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지난 6월 21일,7층 야외 정원 ‘JW 가든’에서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날인 절기상 하지를 기념해 첫 JW 가든 파티를 열었다. 서울을 포함해 영국 런던,캐나다 밴쿠버,인도 뉴델리,카타르 도하 등 전 세계 20여 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한 브랜드 글로벌 캠페인 일환이다.
JW 가든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바로 마주할 수 있는 상징적 공간이다. JW 브랜드가 강조하는 웰니스 철학을 호텔 안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JW 가든 파티 / 사진=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이번 파티는 JW 가든에서 직접 채취한 로즈마리를 테마로 꾸몄다. 칵테일부터 7코스 디너와 디저트까지 가든 투 테이블(Garden to Table) 콘셉트를 적용했다. 식전 빵인 ‘브레이킹 브레드(Breaking Bread)’ 시간에는 로즈마리 버터 캔들과 허브 포카치아를 제공했다.

JW 가든 파티 / 사진=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공간 연출도 브랜드 감성을 살렸다. 제철 허브와 식용 꽃,모스,그린 포인트를 곳곳에 활용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앞으로도 JW 가든을 비롯해 브랜드 가치를 담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계절별 허브를 활용한 미식 프로모션 △가든 수확물을 이용한 칵테일과 논알콜 음료 △자연과 연결한 프라이빗 다이닝 이벤트 등을 준비한다.
더글라스 아리자 져마리아 총지배인은 “JW 가든은 도심 속에서 자연과 연결한 공간”이라며 “이번 써머 솔스티스 파티는 JW 브랜드가 추구하는 럭셔리 웰니스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액상담배 규제법 제동···기재위 문턱 넘자 법사위서 막혀
1470원대도 위태로운 원화값…‘771조’ 국민연금, 환율 소방수로 나서나
“자동차 바꿀 계획이 있다면 다양한 저금리 혜택을 누리세요”
증시 훈풍에 지방금융도 들썩?…위기의 지방은행, 몸값 높아지는 이유
“女농민, 일하다 화장실 없어 불편” 한마디에…농막 화장실 등 규제 대폭 완화
“지금이라도 안 사면 손해”…가계대출 한달 새 4.8조 ‘쑥’ 4배 급증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