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3 HaiPress

김준동 사장(사진 가운데)이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과 관련해 LNG·유연탄 등 연료 수급 상황과 해외사업장·사이버보안 점검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처를 위한 CEO 주관 ‘긴급 에너지 수급 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남부발전은 천연가스 등 에너지 가격의 변동성 모니터링과 연료 확보,조달계획에 대해 점검했다. 또한 요르단 발전소 등 해외사업장 파견직원의 안전보호와 사이버보안 대응태세도 실시간 확인했다.
앞서 남부발전은 지난 13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CEO 주관으로 3개의 에너지 수급 비상대책반(에너지수급반,발전운영반,안전·보안반)을 가동하고 중동 분쟁에 따른 시장 영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현재까지 LNG·유연탄 등 발전연료를 안정적으로 확보·관리하고 있다”면서 “시장상황 변화에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대처하여 발전소의 안정적 운영을 통한 국가 에너지 안보와 국민경제 안정화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어 “앞으로도 비상대책반과 에너지 수급관리위원회를 통해 에너지 위기관리를 강화하고,정부와 긴밀히 공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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