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펀딩, 대출잔액 2,000억 원 돌파…온투업 스탁론 시장 선두 자리 단단히

2025-06-11 HaiPress

스탁론 상품의 안정성,투명성으로 투자자 신뢰 확보


대출잔액 2,000억 원 돌파 기념 ‘출석 이벤트’ 개최

온라인 투자 연계 금융(P2P금융) 플랫폼 하이펀딩이 2025년 5월 말 기준 대출잔액이 2,000억 원을 초과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7월 1,000억 원을 넘어선 후 약 10개월 만에 기록한 수치로,하이펀딩이 온투업 스탁론 업계에서 선두 자리를 더욱 단단히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이펀딩의 대표 상품인 스탁론은 자체 개발한 위험관리시스템(RMS)을 통해 리스크 관리를 실시하여 현재까지 연체율 0%를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안정성과 투명성,그리고 8%대(6/ 11 기준)의 높은 수익률이 투자자들로부터 신뢰를 얻는 주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강병삼 하이펀딩 대표는 “이번 대출잔액 2,000억 원 돌파는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앞으로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대출-투자 플랫폼을 지향하는 플랫폼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하이펀딩은 대출잔액 2,000억 원 돌파를 기념해 신규 및 기존 투자자 모두를 대상으로 6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출석 이벤트’와 ‘투자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이펀딩 대출잔액 2,000억 원 돌파 이벤트 [사진=하이펀딩] 출석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중 출석률 80% 이상 달성,투자금액 100만 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조건을 모두 충족한 투자자 중 100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투자후기 이벤트는 직접 투자 경험을 후기로 작성해 제출하는 투자자 중 5명을 선정해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하이펀딩 관계자는 “투자자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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