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8 HaiPress

지난달 결혼한 김종민. [사진출처 = 살롱드립2 영상 캡처] 배우 차태현이 절친 가수 김종민을 상대로 거침 없는 입담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27일 ‘테오’ 채널의 ‘살롱드립2’에는 김종민,차태현,이준이 나왔다.
지난달 결혼한 김종민이 신혼여행을 이달 말 프랑스로 3주 간다고 밝히자 차태현은 “너무 오래 가는 거 아닌가. 신혼여행을 3주나 갔다가 헤어지면 어쩌냐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민은 “오자마자 악담을 하더라고! 결혼한 지 일주일 됐는데”라며 발끈했다. 이를 들은 김태호 PD는 그렇게 신혼여행을 길게 간 후 이혼한 사람이 많다는 말까지 했단다.
차태현은 “장난한 거지”라면서도 “3주 신혼여행은 진짜 길다.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김종민은 다행히 방송 스케줄을 조정했다고 했다. 현재 김종민은 ‘1박2일’ ‘미운 우리 새끼’ ‘이제 만나러 갑니다’ 등에 고정 출연 중이다.
차태현은 “그런데 이제 ‘미운 우리 새끼’에 못나오잖아. 결혼했는데 왜 나와?”라고 물었고 김종민은 “결혼해도 미운짓을 많이 할 거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은 “이제 그만나오라면 어떻게 할 거냐”라고 묻자 김종민은 “뭐 어쩔 수 없죠”라고 쿨하게 답했다. 김종민은 앞서 지난달 20일 1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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