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6 HaiPress

20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州) 버밍햄에서 열린 ‘7F Users Group Conference’에서 남부발전·두산에너빌리티가 사용자-공급자 공동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최근 미국 앨라배마 주 버밍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가스터빈 유저 컨퍼런스인 ‘7F 유저그룹 컨퍼런스’(7F Users Group Conference)에 참가했다.
남부발전은 이번 행사에서 올해 1월 두산에너빌리티,9개 중소기업과 결성한 ‘가스터빈 수출공동체 팀 코리아’ 활동의 일환으로 사용자 입장에서 국산 가스터빈 부품들의 운전경험과 기술성과를 전세계 사용자에게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남부발전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운용되는 7F 가스터빈의 전체 부품 국산화를 위해 수년간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한 중소협력사와 협력해 왔다.
미국시장은 전 세계 가스터빈 시장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 이번 발표에서 남부발전은 실제 발전소에서의 운전 경험을 바탕으로 국산기술의 우수성,신뢰성 등을 공유했으며,여러 발전사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서 열린 밴더 페어(Vendor Fair)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의 미국 자회사인 DTS(Doosan Turbomachinery Service)와 함께 미국 내 발전사를 대상으로 국내기술을 홍보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두산에너빌리티와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핵심 중소·중견기업과 함께 수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국내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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