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3 HaiPress
베트남 산업자원통상부 차관과 면담
미중 갈등 속 새로운 공급처로 베트남 주목
LS에코에너지는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우옌 호앙 롱 베트남 산업자원통상부 차관과 희토류 자원의 안정적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의는 지난 2월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 방한 당시 열린 간담회에서 논의한 협력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본규 LS전선 대표와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이 자리에서 방사성 물질 관련 인허가 및 환경 규제 정비,현지 광산업체와의 협력 기반 조성 등에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최근 미중 갈등 장기화로 중국이 희토류 산화물 수출을 제한하면서 베트남이 새로운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서울대 등과 협력해 희토류 정제·금속화 기술 확보 및 베트남 자원과 연계한 단계별 밸류체인 구축을 모색하고 있다. 또 현지 유망 광산업체와 연계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실질적 투자 성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호 대표는 “30여년간 베트남에서 축적해온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이 글로벌 희토류 산업의 허브로 도약하는 데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응우옌 호앙 롱 차관은 “한국 기술과 베트남 자원이 결합된 협력 모델은 국가 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정부 차원 지원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전쟁물가 반영 전인데 이미 빨간불”…2월 생산자물가 6개월 연속 상승
LG화학 여수 NCC 2공장 셧다운…나프타 부족에 ‘중동發 1호’ 중단
‘4월 원유 위기설’ 선그은 정부…한전, 2분기 전기료 일단 동결
"국민에 AI구독카드 지원 … 소상공인 돕는 '인공지능사' 키우자"
"부산항 등 국가인프라를 AI 실험장으로 … 규제 프리존 만들자"
AI국무위원·AI이사 도입 … 의사결정 핵심 파트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