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9 HaiPress
한일톱텐쇼(20일 오후 9시 50분)
예명 팀과 본명 팀으로 나뉜 현역들이 한판 승부를 벌이는 '본명 가왕전' 특집이 펼쳐진다. 박서진은 본명 대신 박서진으로 활동명을 바꾸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박서진은 "본명이 박효빈이다. 17세에 데뷔할 때 박효빈으로 활동을 했다"고 털어 놓는다. 이어 "스님으로부터 "'효'자가 재수가 없어서 활동에 지장이 있다"는 말을,무속인으로부터 "빈'자가 재수가 없다"는 말을 들은 후 철학관에 가서 작명한 이름이 '박서진'"이라고 고백한다. 전유진은 "승부를 위해 특별한 예명을 들고 왔다"며 "알고 있는 이름 중에 가장 멋진 이름이 '제니'다. '전제니'로 오늘 활약하겠다"고 밝힌다. 이어 전유진은 가수 제니의 'Like Jennie' 댄스 챌린지에 도전하는 등 파격 변신에 나선다. 또한 린과 진해성은 처음으로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해킹대응 부실 금융사...과태료 강화된다
“이번에도 또 바가지 논란”…부산불꽃축제 숙소 1박 180만원에 ‘시끌’
“국가유산 보호에도 앞장”…신협, 어부바적금 1000억원 돌파
예금보호한도 1억원 상향…저축은행으로 머니무브 일어날까
반도체·바이오 진화시킨 AI, 기존 산업 융합으로 판 바꿔 … 한국 퍼스트무버 기회는 지금
ESG 경영 강화나선 웰컴저축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