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6 IDOPRESS
[사진제공=하이트진로] 국내 대표 종합주류회사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돌봄의 메시지를 전한다.
하이트진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결식 우려 및 돌봄 공백이 있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하이트진로 가정의 달 맞이 결식 우려 아동 후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연계된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약 180명의 아동을 선정,하이트진로홀딩스와 함께 마련한 총 20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든든하게 한끼를 채워줄 식료품과 밀키트는 물론,피자 외식상품권 등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구성된 후원 물품은 6월까지 순차적으로 배분된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하이트진로는 ‘진심을 다(多)하다’라는 사회공헌 캐치프레이즈 아래,우리 주변 소외 이웃과의 따뜻한 동행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진정으로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0만 전자’ 코앞인데…미국법원, 삼성전자에 6000억원대 배상 평결
배민·쿠팡 ‘반칙’ 조사한다더니 하세월…공정위 배달앱 제재 1건뿐
엔비디아서만 하루 시총 327조원 날아가…미중 갈등고조에 1100조원 증발
‘더 센 미·중 갈등 오나’ 중국기업 주식·유럽증시·원유값 동반 하락
“내가 끝낸 전쟁만 8개” 노벨평화상 불발 트럼프, 내년 수상 불지펴
“그동안 낸 종신 보험료 당겨 쓰세요”…현금 인출과 보장도 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