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9 HaiPress

GS리테일 CI. [사진 = GS리테일] GS리테일은 소비심리 위축 등 내수 부진과 사업별 판매관리비 증가 등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GS리테일은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38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2.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한 2조7613억원을 기록했다.
내수 부진과 판관비 증가,TV홈쇼핑 사업 부문의 취급액 감소 등이 수익성 악화로 이어졌다.
사업부별로 보면 편의점 매출은 2.2% 증가한 2조123억원,영업이익은 34.6% 감소한 172억원으로 나타났다. 1분기 ▲젼언니스윗믹스젤리 ▲선양오크소주 등 히트상품 판매 호조로 어려운 대내외 환경과 계절 영향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증가했다.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매출은 전년대비 9.2% 증가한 4160억원,영업이익은 21.2% 감소한 78억원을 기록했다. 가맹점 신규 출점 확대 및 퀵커머스(배달/픽업) 활성화로 근거리 쇼핑의 대표 채널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고 자사는 평가했다.
TV홈쇼핑 GS샵의 경우 TV시청 감소 및 온라인 쇼핑 경쟁 심화로 매출은 6.7% 감소한 2578억원,영업이익은 31.7% 감소한 224억원을 나타냈다.
또한 개발 사업 매출은 부동산 업황 악화로 7.8% 감소한 89억원이나,비용 절감 효과로 영업이익은 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유통업 매출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동기와 비교한 편의점 매출 증가율은 올해 1월 1.7%에 그쳤고 2월에는 4.6% 역성장했다. 3월 매출은 지난해 3월보다 1.4% 늘어 증가세로 돌아섰으나 최근의 성장 추세에 크게 못 미쳤다.
GS리테일 관계자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외형 경쟁보다 내실을 높이는 데 주력해 지속 가능한 사업 성장의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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