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2 HaiPress
[사진제공=한국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고객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사 친환경 프로그램인 ‘모두모아 프로그램’에 고객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두모아 프로그램’은 사용한 아이코스 기기 및 전용 타바코 스틱을 수거하는 프로그램이다.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반납한 아이코스 기기와 전용 타바코 스틱을 수거해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줄이는 방향으로 처리하거나 재활용한다. 2023년 이래 누적 1300대의 아이코스 기기와 710kg의 타바코 스틱이 수거됐다.
이번 체험 행사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9곳의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서 열린다.
행사 참가자들은 ‘모두모아 프로그램 알아보기’,‘해변에서 수거된 바다유리로 방향제 꾸미기’,‘설문 참여하기’의 세 가지 미션을 받는다. 미션을 모두 수행한 참가자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특별 기념품 추첨의 기회를 얻게 된다.
‘10만 전자’ 코앞인데…미국법원, 삼성전자에 6000억원대 배상 평결
배민·쿠팡 ‘반칙’ 조사한다더니 하세월…공정위 배달앱 제재 1건뿐
엔비디아서만 하루 시총 327조원 날아가…미중 갈등고조에 1100조원 증발
‘더 센 미·중 갈등 오나’ 중국기업 주식·유럽증시·원유값 동반 하락
“내가 끝낸 전쟁만 8개” 노벨평화상 불발 트럼프, 내년 수상 불지펴
“그동안 낸 종신 보험료 당겨 쓰세요”…현금 인출과 보장도 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