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8 IDOPRESS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다양성 트랙
아산나눔재단,지원팀 9곳 선발
총상금 5900만원 두고 결선 참여

2025년 아산상회 지원을 받는 다국적 팀들. <아산나눔재단> 탈북민은 물론 대만인,일본인,러시아인,스페인인도 한국서 창업 유망주가 된다.
아산나눔재단이 탈북민을 포함한 이주 배경 주민과 외국인 창업가를 지원하는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다양성 트랙(아산 상회)’에 참가할 9개 팀을 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식물성 식품을 개발하는 푸드테크(김미사보르)와 한강 수상스포츠 운영(돌핀서프),기능성 수면브라(시크릿),외국인 취업연계(에스초이스),K뷰티 의료산업 관광객 유치(하이퍼커넥티드)등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아산 상회는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정창경) ‘다양성 트랙’의 액셀러레이팅(육성) 프로그램이다. 탈북민,이주민,외국인 등 다양한 배경의 초기 창업가들이 기업가정신으로 자립하고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사업화 자금,창업 교육,투자 연계 등 인적·물적 자원과 창업가를 연결해 이들의 자립과 성장을 돕고,사회적 포용과 창업생태계의 다양성 확대를 목표로 한다.
참가팀은 언어·문화적 배경을 고려한 맞춤형 1대1 인큐베이팅 (창업보육)과 초기 사업화 자금 700만원,특강,피칭 컨설팅,투자 연계 등을 지원받는다.
결선팀 5개는 하반기 정창경 다양성 트랙 데모데이에 진출해 투자자와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에게 사업을 알린다. 대상과 최우수상을 포함해 총상금 5900만원이 수여된다.
프로그램 이수 후 투자를 유치하거나 정부가 지원하는 창업패키지에 선정돼 사업화 자금을 유치한 창업팀에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최대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지난해 아산상회 5기 출신 AI 기반 스타트업-글로벌 투자자 매칭 플랫폼 운영사인 ‘박스레더’가 매칭그랜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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