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7 HaiPress

지난 2019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위해 베트남 수도 하노이를 찾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신짜오 베트남 - 329] 전세계를 관세 폭풍으로 몰아넣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한 무역정책은 곳곳에서 파열음을 내고 있습니다. 인접국인 캐나다와 가시섞인 설전을 펼치고 유럽과는 자존심 싸움으로까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단기 경기 둔화를 감수하면서까지 관세 정책을 통한 미국 우위의 무역 판도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강력합니다.
이 과정에서 트럼프와 갈등 국면 자체를 만들지 않기 위해 미국과의 무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만드는 베트남 사례가 화제를 끌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미국 입장에서 중국,유럽연합(EU),멕시코에 이어 네 번째로 대미 무역흑자가 큰 국가입니다. 트럼프 입장에서는 흑자 축소 대책을 요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베트남 정부는 미국과의 경제적 협력을 확대하고 무역장벽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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